산모롱이 주인장 후기-10.월 26일 다녀가신 분들께 죄송함을 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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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 26일 산모롱이를 찾아주신 분들께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.
마을에 축제가 있어서 참여하다보니
인사도 제대로 드리지 못하고 가실 때 배웅도 제대로 못하였습니다.
어찌 잘 쉬었다 가셨는지요.
남*현님 후기라도 남겨 주시면 어떻게 쉬고 가셨는지 알 수 있을텐데 ...ㅎ
김*학님 많은 가족이 오셨던데요. 모두들 좋아하셨는지요? 예약자는 늘 신경이 쓰는 부분이지요. 다 좋다고 하셨기를요. ㅎ
다녀가신 느낌과 함께 홍보도 부탁을 드려봅니다.
아쉬워 아쉬워요.
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모시고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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