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런 이유로 예어컨이 없습니다.
1. 해발 500고지이다보니 기온이 낮습니다.
2. 주변이 푸른 산으로 둘러싸여 있다보니 기온이 낮습니다.
3. 도시와 같이 교통량이 없으니 복사열이 없어서 기온이 낮습니다.
4. 한여름에 한낮에는 좀 더울 수 있습니다만 바로 앞의 계곡에서 시원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.
5. 오히려 밤에는 추워서 긴팔이 필요한 때가 있습니다.
한낮에 잠깐의 더위 때문에 에어컨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.
에어컨이 건강 그리 좋지 않잖아요.
환경적으로 오염을 부채질 하잖아요.
고비용은 곧 고객님이 하시잖아요.
집에서도 에어컨속에서 사는데 나와서도 에어컨속에서 살고 싶지 않잖아요.
단 몇시간도 더위를 견디지 못하시는 분은 예약을 삼가해 주시고,
한낮의 잠깐의 더위는 계곡에서 식히고 나머지 시간은 시원하게 보내실 분만 예약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.